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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우리는 아이들

by 콘데미앙 2025. 7. 16.

하늘을 붉게 물들인 저녁노을. 부드럽게 퍼지는 주황빛과 분홍빛 구름이 수평선 위로 펼쳐져 있으며, 아래쪽에는 어두운 구름이 실루엣처럼 자리잡고 있다. 평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몰 장면이다.

 

친구들이여,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저 하늘을 바라보세요.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진정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마음의 눈으로 볼 때에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

 

2006년 6월 5일


 

We're the Children

Friends, look to the heavens—the ones we can see with our own eyes. But we do not truly see them.

condepark.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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